무안군, 농협은행 무안군지부를 금고로 선정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29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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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2015년까지 무안군 회계 담당
[시민일보] 농협은행 무안군지부가 내년부터 오는 2015년까지 무안군 회계를 운영할 차기금고로 지정됐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최근 무안군 금고지정 평가심의회를 개최하고 차기 금고로 이같이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3년간의 금고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군 금고 선정을 위해 지난 14일 군 금고 지정을 위한 평가심의회를 구성해 16, 17일 양일간 참여희망 금융기관의 제안서를 받아 평가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 결과 농협, 광주은행 등 2개 금융기관의 제안서를 심의한 끝에 농협은행 무안군지부를 군 금고로 지정한 것.
군은 군 조례 규정에 따라 공개경쟁방식에 단수 금고로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등을 일괄 지정하되 기금은 현재 관리부서에서 운영하고 있는 방식과 함께 필요시 부서의 재량에 맡기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차기 금고로 선정된 농협은행 무안군지부는 2011년도 결산기준으로 일반회계 3,727억원, 특별회계 268억원, 기금 45억원 등 모두 4,040억원을 담당하게 되며, 지난 24일 무안군 금고 지정 공고를 하였고 10일 이내 계약을 체결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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