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가평군 북면 주민 3800여명을 위한 북면보건지소 신축공사가 내달 중 착공할 예정이다.
가평군(군수 권한대행 배수용)은 내달 북면 목동리 883-13 일원에 북면보건지소를 지상 2층, 연면적 357.36㎡ 규모로 신축 착공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7월 준공 완료 예정인 북면보건지소는 1층에 예방접종실, 한방 및 일반진료실 등이 들어서고 2층에 공중보건의 숙소가 마련돼 24시간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보건지소가 지역거점의 공공보건의료사업 허브 기능을 수행해 질병 없는 건강한 사회를 이뤄가는 데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면보건지소는 지난 1980년 최초 건립돼 냉난방시설 노후 등으로 인한 신축 건의를 꾸준히 받아온 바 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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