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세심함과 깔끔한 일처리로 정평이 나 있는 박상설 부천 소사구청장이 14일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제17대 소사구청장으로 취임한 박 구청장은 지난 1974년 경기도 안성군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1980년 부천시에 전입해 감사, 인사, 시정계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브레인으로 알려져 있다.
1988년 5급 사무관으로 승진 소사본1동장, 소사구총무과장, 부천시 체육청소년 과장, 정책기획과장 등을 거쳐 지난해 3월 능력을 인정받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 행정지원국장을 역임하고 제17대 소사구청장으로 부임했다.
이와 함께 창의력으로 탁월한 행정능력을 발휘하고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6년 대통령표창, 1996년 재정경제원장관, 1992년 내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 구청장은 해박한 지식과 다양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한 세심하고 깔끔한 일처리는 선후배 공직자로부터 신망을 받고 있으며 뛰어난 판단력으로 행정의 흐름을 꿰뚫어 맥을 짚어 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고 대인관계가 원만해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박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이 잘 이뤄져야 어떠한 목표라도 이룰 수 있고 뜨거운 가슴으로 현장의 냄새가 배어있는 소통하는 공직자가 돼 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하고 “소사구의 미래를 위해 힘찬 발걸음을 옮기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구청장은 “미래는 기다림의 대상이 아니라 오늘 내가 한 만큼 만들어지는 창조의 대상”이라며 “그 사람의 생각과 시선, 발걸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미래가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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