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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산재병원(원장 이석현) 해밀봉사단이 기초생활수급권자(의료급여 1,2종), 차상위계층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무료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사회복지시설, 노인복지회관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곳을 방문, 무료진료와 건강 상담 등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는 해밀봉사단은 회원들이 직접 모은 기금으로 의료비 지원 사업을 마련한 것.
1인당 최대 15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구비서류 및 신분증, 외국인등록증을 지참, 사회복지사와의 면담과 지원 대상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해밀봉사단 공성택 단장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의료비 지원혜택을 받아 건강을 되찾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의료비 지원 사업은 경제적인 사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인천산재병원 진료지원팀(500-0219)과 홈페이지(www.ish.or.kr)를 통해 접수 받는다.
접수기간은 14일부터 의료비 지원 기금 소진 시까지로 수시 접수가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사진설명=기초생활수급권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비 무료지원 사업을 벌이기로 한 인천산재병원 해밀봉사단 회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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