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기술을 갖춘 中企 산업재산권출원 지원 확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2-15 14: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商議, 선착순 신청 접수

인천상공회의소가 올해부터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재산권 출원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15일 인천상의에 따르면 지역 중소기업들과 개인의 우수한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 권리확보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산업재산권 출원 지원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인천상의는 기존 특허권에 대해 집중 지원하던 것을 디자인 및 상표권까지 통합 지원하고 해외출원을 확대 지원하기 위해 예산을 지난해(5억5000만원)보다 대폭 증가한 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선행기술조사(건당 40만원 이내, 총 402건), 국내특허출원비용(건당 100만원 이내, 총 345건), 해외특허출원비용(건당 400만원 이내, 총 33건) 등이다.
또 국내디자인출원비용(건당 30만원 이내, 총 109건), 해외디자인출원비용(건당 230만원 이내, 총 10건), 국내상표출원비용(건당 25만원 이내, 총 200건), 해외상표출원비용(건당 250만원 이내, 총 55건)이다.
사업 신청 접수기간은 선착순 예산소진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상의 홈페이지 또는 전화(032-810-2872)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단순히 출원비용을 보조해주는 형식이 아닌 선행기술조사 및 컨설턴트와 상담을 통해 기업에게 꼭 필요한 특허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