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화성시가 학생들의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을 통한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원어민이 진행하는 영어 화상학습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서울 노원구의 원어민 영어 화상학습 시스템 이용에 관한 협약을 지난해 12월 말에 체결한 바 있으며, 14일부터 25일까지 화성시 원어민 영어 화상학습 홈페이지(www.nise.kr/hwaseong)에서 선착순 400명을 접수받는다.
대상은 지역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이며, 레벨테스트를 거쳐 8단계 수업으로 원어민 1명에 수강생 4명이 실시간 화상 수업을 받게 되며, 수업시간은 주 90분으로 진행된다.
이용료는 2개월(3월2일~4월29일)에 학생 1인당 8만2000원이며, 이중 수업료 7만6000원은 학생 자부담이며시스템 유지보수 부담금 1만원은 시가 부담하게 된다.
수강을 원하는 학생은 25일까지 화성시 원어민 영어 화상학습(www.nise.kr/hwaseong)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레벨테스트를 통해 등급 인증을 받으면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 원어민 영어 화상학습 콜센터(1577-0585)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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