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도시계획위, 군자지구 도시개발계획 계획변경 심의 보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14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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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시흥갑을 당원협 주장
[시민일보] 한나라당 시흥갑을 당원협의회가 14일 서울대국제캠퍼스 위치 변경을 주요내용으로 한 군자지구 도시개발사업 계발계획 변경안 심의 보류 사태에 대한 책임이 시흥시에 있다며 사태 수습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시흥갑을 당원협의회는 이날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군자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에 따른 심위가 연장한 것은 시흥시가 적법 절차를 거치지 않은 탓"이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주장은 시가 지난 달 20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시흥시 군자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수립 심의 안건을 상정 처리하려 했으나 일부 위원이 의회의견과 주민의견이 청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심의를 보류했기 때문.
따라서 한나라당 시흥갑,을 당원협의회는 이날 "서울대국제캠퍼스를 군자지구 남측지역 용지 미지정 복합시설에서 용지로 지정된 중앙지역으로 위치를 변경하고 주거 용지 및 공공시설 용지의 재배치 등 토지 이용 계획이 변경함에 있어서 도시개발법 및 시행령에 의해 주민의견청취 등을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도시개발사업 개발 변경에 따른 심의가 연기됨에 따라 시민의 혈세를 담보로 지방채 발행액이 2009년 10월8일 3천억원의 원금 이자 1년 기준 134억원을 지급하는 재정 부담률을 더욱 증가 시키는 요인을 발생케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원협의회는 이어 기 승인된 도시개발 계획의 주거용지 및 공공시설 용지 재배치 등 토지이용계획이 전반적으로 급하게 수정 변경돼 광역교통개선대책, 환경, 교육 및 기반시설 등과 토지 이용에 대한 경제성을 재검토하여 당초 목적에 부합되는지 전문가 및 주민의견 청취를 듣고 확인할 것을 요구했다.
당원협의회는 "군자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 수립(안)이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존중한다"면서도 "모든 사항이 예측되고 시간적으로 충분하게 해결 할 수 있는 사안을 방조한 시 행정부의 업무 태도에 지탄한다. 초유의 사태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가려 빠른시일내에 사태수습 할 것을 강하게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시흥=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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