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쌀 서울 도봉구 초교 급식용쌀로 선정돼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2-14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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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군수 이진용)에서 생산되는 가평쌀이 서울 도봉구 지역내 초등학교 급식용 쌀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 10일 서울 도봉구청에서 열린 학교 무상급식을 위한 친환경 쌀 품평회에서 청정 가평쌀이 선정돼 올해 도봉구 지역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240톤의 친환경 쌀을 공급하게 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품평회에는 전국 100여개 쌀 공급업체가 참가해 서류심사 과정 등을 거쳐 최종 8개 시ㆍ군을 선발했으며, 이 가운데 학부모, 영양사, 학생 등 300여명의 평가단이 심사한 결과 청정 가평쌀이 가장 인기가 좋았다는 평가다.
한편 군은 현재 565톤 규모의 유기농ㆍ무기농약쌀 생산량을 2배이상 증가시키기 위해 올해도 군 벼재배면적의 30%인 400ha를 친환경농법으로 추진?확대함으로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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