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경영·서비스 1위 ‘인천교통공사’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30 18:5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인천시가 여객자동차운송사업자의 경영 상태와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통해 대중교통운영자에 대한 합리적 지원근거를 마련,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따라서 시는 30일 재무구조의 건전화 및 자율경쟁 등을 통한 서비스 개선을 도모, 건전한 대중교통 육성발전 및 대중교통의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실시한 2010년도 대중교통 운영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운수회사 간 자율적인 경쟁을 통해 서비스를 향상시켜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나아가 장기적으로 대중교통사업을 건전하게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90일간에 지역내 시내버스(38개) 및 마을버스(1개) 39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는 2010 대중교통운영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평가 매뉴얼을 중심으로 경영평가부문과 서비스평가부문으로 구분했다. 경영평가는 경영관리 영역의 7개 항목과 재무건전성 영역의 3개 항목 등 총 10개 항목을, 서비스평가는 신뢰성 영역의 2개 항목, 안전성 영역의 5개 항목, 고객만족 영역의 6개 항목을 평가했다.
평가결과 인천교통공사가 1위, 인천선진교통㈜이 2위, 인천제물포교통㈜이 3위로, 경영평가에서는 인천교통공사가 1위, 동화운수㈜가 2위, 인천선진교통㈜가 3위로, 서비스평가에서는 인천교통공사가 1위, 강인교통㈜가 2위, 미래교통㈜가 3위로 나타났다.
경영평가(재무관리 및 경영 건전성)는 지난 2008년 평가결과 대비 1.89% 저하됐으나 서비스 평가(신뢰성, 안전성 및 고객만족)는 18.55% 향상돼 종합적으로 8.14% 향상됐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