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이 지난 18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달 말 고시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이에 따라 오는 4월 국토부로부터 수정계획지침이 통보되면 곧바로 공청회와 도시계획위 심의 등을 거쳐 ‘경기도 종합계획’을 확정한 뒤 국토해양부에 승인신청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25일 “국토부가 제4차 국토종합계획을 이달 말 고시확정할 예정인 것으로 안다”며 “지침이 통보되면 공청회를 거쳐 이르면 6월 말, 늦어도 3분기까진 도 종합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수정계획은 그동안 지역균형발전 기조에서 광역경제권 중심의 특화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변경돼 도의 의견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기도 서해안 일대가 물류산업기지로 육성되고, 특히 시화지역은 관광레저산업단지로 조성된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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