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가 내달 21일부터 외곽순환도로를 운행하는 경기순환버스 수원역, 안양·의왕 노선을 연장해 운행하기로 했다.
도는 25일 경기순환버스의 노선활성화를 통해 이용수요에 안정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수원역과 안양·의왕 노선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의정부~안양~의왕을 운행하던 8409번 경기순환버스 노선을 의정부~구리~수원역으로 노선을 연장한다.
또 의정부~부천을 운행하던 8906번 경기순환버스 노선도 의정부~부천~안양~의왕으로 노선을 연장하기로 했다.
도의 이같은 노선연장은 운행개시 첫날인 지난해 8월23일(일일 1058명)보다 이용자가 405%로 증가하는 등 이용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수원역 및 안양·의왕 노선연장과 관련, 행정절차와 운행준비 등을 거쳐 내달 21일부터 운행을 개시할 계획이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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