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관광공사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인 송도 팝콘시티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24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로 계약이 만료된 팝콘시티 위탁 운영과 관련 최근 재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6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공사는 최근 팝콘시티 부지 사용료를 지불하고 운영에 대한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공사는 오는 6월까지 다양한 홍보 마케팅 및 이벤트 행사를 통해 팝콘시티를 활성화 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동절기인 오는 3월까지 현재 입점해 있는 조개구이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월 대보름 맞이 외국인 및 지역 주민 초청 민속놀이 한마당 개최와 함께 주말마다 강화옹진데이 특산물 전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봄 시즌인 4~6월에는 가족 중심의 행사를 기획, 홍보할 계획이다.
어린이날 기념 가족사랑 콘서트, 부부의날 맞이 온가족 송도 미래길 걷기대회, 클럽데이 기념 대학생 댄스 경연대회 및 DJ클럽 파티, 한국전쟁 평화 사진전 및 평화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공사는 송도국제도시의 영어 및 자녀교육 수요가 많은 특성을 감안, 6월까지 단기로 진행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유치,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체험을 통해 가족수요을 창출할 예정이다.
여기에 인천대학교의 날을 기념해 학생, 교직원, 동문들이 참여하는 행사 공동 추진과 함께 인천대 동아리 정기공연 무대 제공 및 동아리 공연 유치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지난해 남아공 월드컵 응원전과 같이 팝콘에서 3월과 6월 개최되는 축구 A메치 응원전도 펼칠 계획이다. 공사는 이같은 팝콘시티 홍보 마케팅 계획안을 이달중으로 마련해 브로셔를 제작 배포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팝콘시티 매출이 저조했던것은 사실이다”며 “최근 연장 계약을 체결한 만큼 다양한 소재의 볼거리와 먹거리 제공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팝콘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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