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디지털 소통행정’ 시동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1-25 1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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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IT융합 인프라 구축등 4대 핵심전략·32개 정보화사업 추진

[시민일보] 인천시가 ‘유비쿼터스로 구현되는 글로벌 허브, 인천’이라는 정보화비전 달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시는 우선 최고의 정보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올해 창의적 스마트행정 추진, 디지털 시민소통 강화, 안전한 사이버세상 구현, 첨단 IT 융합 인프라 구축 등 4대 핵심전략을 수립, 32개의 정보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인터넷이용실태조사 보고서(방송통신위,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의하면 인천시민들의 인터넷 이용률 82.3%로 전국 3위, 컴퓨터 보유율 87.0%로 전국 2위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국정시책 합동평가시 정보화정책 추진시책 분야(웹 접근성 등 5개 지표)에서 우수등급을 부여받았으며 시도 새올행정시스템 이용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인천시의 정보화 지수는 높은 편이다.

따라서 시는 민선 5기 출범과 함께 소통하는 공동체 인천 만들기 구현과 글로벌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최첨단 미래형 U-City 건설과 도시재창조를 위해 올해는 디지털로 시민들과의 소통과 참여 촉구, 다양한 주민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차별 없는 정보문화 조성과 사전예방적 사이버 신뢰체계 구축 및 선진 정보보호역량 강화, 지식정보 활용 극대화, 정보자원의 통합·연계를 통한 창의, 지능적 행정구현, 정보통신 인프라 고도화, 최신의 고품질 공간정보 구축 및 그린 유비쿼터스 도시 구현 등을 성과목표로 하고 있다.

세부추진 계획은 계속사업으로 오는 8월 시청사내에 새로 오픈할 예정인 그린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사업, 행정업무에 공간정보를 융합한 행정주제도 제작 등 행정공간서비스 구축사업, 중요기록물 정리 및 DB구축사업, 정보격차해소 및 정보화역기능 예방사업, 원거리 화재감시시스템 구축 사업, 도시계획정보체계(UPIS) 구축사업 등이다.

올해부터 새로 추진되는 신규 사업은 소통 민원콜센터 구축, 운영사업,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관광콘텐츠 구축사업, 모바일 웹사이트 구축사업, U-인천 광대역 자가통신망 설계용역 사업, 상수도 민원처리시스템 구축 사업, 도시기반시설물관리시스템(UIS)기본도 갱신사업, 전방위입체파노라마영상 구축사업 등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정보화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최근 정보화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정보화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인천시는 또 정보화 정책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스마트 인천 구현을 선도하는 창의적 정보화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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