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대규모 아파트 입주민들이 들어서는 인천 도시개발지역에 시내버스 노선이 조정된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는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해 청라지구와 논현 및 오류지구에 버스노선을 조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현재 인천교통공사가 운행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 순환노선이 입주 예정지역을 경유하지 않는다고 보고 새로 입주하는 지역을 경유할 수 있도록 노선을 조정하기로 했다.
송도지역은 91번 7대와 92번 4대 버스가 각각 114회, 58회 순환 운행하고 있지만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는 GS아파트를 비롯한 일부 아파트 지역은 입주민들이 없어 순환 노선에서 배제된 상태였다.
이와 함께 시는 40번 노선 11대 버스가 1일 72회 운행하는 동인천역~서구 국립생활자원관 구간에 청라구역을 경유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어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 논현지구에 21번 버스(고잔동~만석3차 아파트 구간)를 투입해 경유토록하는 한편 서구 금호동~서울 강서구를 운행하는 66번 버스를 오류지구에 넣어 경유토록 할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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