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성안심귀가’ 스마트폰앱 개발·배포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6 1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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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제공… 위급땐 ‘112’ 연결
[시민일보] 경기도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도는 도민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2가지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개발 어플리케이션 2종은 젊은 세대의 스마트폰 사용 증가 추세에 맞춰 수험생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인 ‘경기시험정보’와 각종 여성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한 ‘여성안심귀가’ 어플리케이션 등이다.
여성안심귀가 서비스는 외출 후 귀가 시 이동 경로를 미리 등록 해 둔 지인에게 자동으로 알림기능 및 위치정보제공을 해주고, 지정된 경로이탈 등 위급한 상황시 112로 연결돼 여성과 학생 등 다양한 사용자들의 안전을 담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시험정보 서비스는 도에서 주관하는 경기도공무원임용시험, 자격시험 등 시험 공고와 합격자 발표 정보는 물론 시험통계, 날짜별 시험정보를 제공한다.
도의 시험정보 뿐만 아니라 타 기관의 채용정보도 함께 볼 수 있어 전국의 모든 수험생이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게 됐다.
새로운 정보가 업데이트 될 때마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여서 수시로 살펴볼 필요 없이 전달되는 메시지만 확인해도 최신 시험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해,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을 이용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종의 앱 서비스가 추가됨에 따라 도가 서비스하는 앱은 경기도서관, 경기투어, 경기교통정보, 경기버스정보, 경기일자리, 경기위치찾기 모두 11종으로 늘어났다.
도는 앞으로 보육시설, 보육료지원, 예방접종 정보 등 보육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경기보육정보’ 앱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도민이 자주 이용하는 콘텐츠를 별도로 구성, 도 대표 모바일 웹사이트(gg.go.kr)를 오픈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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