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공보정책담당관 업무행태 도마위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2-13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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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없이 팀제 독단변경 논란
[시민일보] 시흥시 공보정책담당관의 업무행태가 도마위에 올랐다.
이는 담당관이 지난해 11월 임용 이후 홍보 및 공보 기능 강화를 위한 효율적인 정책과제 발굴에 주력하기 보다 부서간 사전 협의절차 없이 독단적으로 팀제 개편하거나 사무실 이전을 추진하다 무산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다.
여기다 전임 가급 계약직인 담당관과 급수가 같은 비전임 가급(5급) 계약직 임용에 대한 효율성도 제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례로 Y담당관은 공보정책담당관으로 임용된지 불과 수일만에 총무과 등 조직관련 부서와 공식적인 협의나 절차를 걸치지 않고 팀제를 독단적으로 변경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담당관이 지난 해 11월 초 계장직을 없애고 팀제로 운영토록 했으며 공보계 실무자를 정책과제팀으로 이동시키거나 미디어 홍보팀과 뷰티풀시흥을 별도의 팀제로 증설, 운영토록 했기 때문이다.
담당관은 뿐만 아니라 가급 전임 계약직인 공보정책담당관이 있는 상황에서 비전임 가급 계약직으로 K씨를 별도로 임용해 홍보전문위원이라는 직급을 주고 특집보도자료나 기획기사, 현황사항 진단시 자문역활 등의 업무를 보도록 하면서 업무 효율성에 대한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태다.
특히 담당관은 4층에 있는 공보정책담당관실을 업무의 중요성을 고려 할때 시장실 옆으로 이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결론, 부서간 사전 협의 및 조율절차 없이 사무실 이전을 추진했으나 방송실 장비 이전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사무실 이전이 무산되는 상황도 벌어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현재처럼 내실있는 업무에 충실하지 못하는 일이 장기화 될 경우 공보정책담당관 자신보다는 김윤식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 나가는데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라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시흥=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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