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배부)는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는 농지연금사업에 대해 2월부터 과천봉담고속도로 의왕요금소 전광판과 수원역 등에서 다양한 홍보를 통해 농지연금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13일 경기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지속적으로 지역신문과 방송을 통해 홍보를 해왔지만 연금가입대상자가 주로 고령 농업인이어서 다양한 대면적인 홍보가 필요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 금년부터 고속도로요금소 전광판 홍보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왕래자가 많은 수원역, 버스터미널 및 재래시장 등에서의 홍보도 계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경기본부는 전국에서 최초로 지난 달 3일 농지연금 제1호 가입자를 탄생시켰으며, 현재까지 다양한 홍보를 통하여 고령농업인으로부터 농지연금에 대한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2.11일 현재 65건 11억5000만원의 계약 실적을 거두고 있다.
배부 본부장은 “농지연금사업을 본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여 우리공사의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고, 농지시장 안정 및 농지이용의 효율화와 농업인의 노후생활 안정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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