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발생지 경유버스에 방제발판 설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8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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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지역내 구제역 발생지역인 처인구 백암면을 경유하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에 구제역 방제발판을 설치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버스 내 구제역 방제발판 설치는 대규모 인구이동이 예상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제역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는 한편, 주민 방제 참여와 방제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시가 설치한 구제역 방제발판은 액상 소독약을 뿌린 융단매트 형 발판으로 백암면 관내 운행 마을버스와 수원역행 시내버스 총44대에 버스 출입구 계단에 설치됐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 방지 노력의 일환으로 버스 출입구에 구제역발판소독매트를 설치했다”며 “공무원, 군인 등 인력 동원을 통한 방역 작업을 돕는 보조 수단으로 역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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