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급수대책 상황실 내달까지 운영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7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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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내달까지 동절기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혹한기 한파에 계량기 동파, 상수도관 동결, 파손 등으로 인한 시민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복구체계를 구축한다며 17일 이같이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2명씩 조를 편성해 동절기 급수대책 상황실 및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비상근무자들은 평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황실에서 급수관련 시민불편 상황을 상시 접수받고 있으며, 동파계량기 교체기동반, 누수수리 기동반, 비상급수 기동반 등 3개반을 편성해 담당별로 즉시 출동해 불편 사항을 단시간내 처리해 주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를 사전예방하기 위하여 수도 계량기 보호함의 내부에 헌옷을 채우고 외부에 테이프로 밀폐시켜 찬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계량기 동파, 수도관 동결, 파손 등으로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을 때는 오산시청 상하수과(031-370-3341)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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