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김영민)와 고용노동부 수원고용센터(소장 이훈원)는 최근 화성지역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사업장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수원고용센터가 진행하는 구인·구직 관련 상설면접장, 고용허가제·방문취업 관련 정보제공 및 외국인 근로자 교육 등 외국인근로자의 취업지원서비스를 매주 1회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양 센터는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사업장 내 문제해결을 위해 상호 협조하게 되며, 각종 지원프로그램도 연계한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수원고용센터의 지원으로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관내 기업체의 고용이 안정되고, 외국인근로자의 취업, 사업장 이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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