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보건행정 효율화와 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내달부터 보건소별 특성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예방접종사업, 모자보건사업 등 공통사업을 제외한 정신건강센터, 방문보건센터 등 개별사업들을 재구성하고 종합적인 보건행정이 필요한 사업은 한 곳에 통합해 행정력을 집중화함으로써 보건소별 특성화된 보건업무를 시행할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장안구보건소는 방문보건센터, 노인정신건강1센터, ▲권선구보건소는 정신보건센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센터, 자살예방센터 ▲팔달구보건소는 알코올상담센터와 신체교정.장애예방센터 ▲영통구보건소는 노인정신건강Ⅱ센터, 암케어 통합의학센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각각 운영 추진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별 특성화 사업은 지역별 기반시설과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연속성 및 시민의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지정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더 전문화된 보건의료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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