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연천군이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하는 등 친환경농업 정착을 위해 농업인 및 영농조합법인 등을 대상으로 유기질 비료 69만4000포(11억여 원)를 지원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이는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의 조기 정착과 화학비료 보조 폐지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것.
이번 지원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비)과 부산물비료 2종(가축분퇴비·퇴비)을 공급할 계획이며, 부산물비료는 품질 향상을 촉진하기 위해 품질에 따라 3등급으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은 80%이내는 국고, 지방비,농협지원금 등으로 보조하고, 20% 이상은 자부담이다.
유기질비료를 직접 농산물 생산에 사용하고자 하는 농업인 및 영농조합법인 또는 농업회사법인은 지역협동조합, 과수농협, 개성인삼조합에 오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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