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공공하수처리시설 용량 증설 건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2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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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조억동 광주시장이 지역내 환경부문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일 이만희 환경부장관에 이어 10일 김형섭 한강유역환경청장을 접견, 광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시설용량 증설을 건의했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삼성처리장의 경우 관광오수의 과다유입(시설계획 당시 15㎥/일→현재 113㎥/일) 및 인근 군부대의 오수처리 연계요청에 따른 것으로 조 시장은 환경부장관을 만나 금회 150㎥/일 증설을 건의했다.

또한 2012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추진 중에 있는 광주2외 2곳(곤지암2, 오포) 공공하수처리시설 신ㆍ증설사업 대상지에 대해서도 우기철 지하수 유입량이 증가(1인 1일 최대 오수량의 10% 적용→15% 이상 지하수 유입)됨에 따라 광주2 등 3곳 총 4500㎥/일 증설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만의 장관과 10일 접견한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시는 전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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