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장애인복지 일자리사업 확대’ 등 올해부터 달라지는 장애인 복지제도를 12일 발표했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장애인 복지제도는 ▲장애인연금 지급대상 확대 ▲장애등급 심사대상 확대 ▲장애인 등록진단비 지원대상 확대 ▲장애인 활동지원제도 변경 ▲장애인복지 일자리사업 확대 등 5가지다.
우선 장애인연금 지급대상 선정 기준액이 단독가구는 50만원에서 53만원으로, 부부가구는 80만원에서 84만8000원으로 인상되며, 장애인연금 소득 산정 시 공제되는 상시근로소득의 범위가 37만원에서 40만원으로 확대된다.
또한 장애등록의 신뢰성·객관성 제고를 위해 장애인 등록 시 제3의 전문기관(국민연금공단)에서 심사를 거쳤던 1~3급 신규등록 신청자를 오는 4월1일부터는 6급까지 심사대상이 확대되며, 국민기초수급자 중 신규장애인 등록 시 소요되는 진단서 발급비용을 기존장애인이 장애인연금 및 활동보조서비스 등 복지서비스 신청에 따른 장애등급심사를 받을 경우 검사비용 일부를 차상위계층 이하까지로 지원대상이 확대된다.
아울러 신체적·정신적으로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증진하고자 시행된 ‘장애인 활동보조사업’이 ‘장애인 활동지원제도’로 변경돼 확대 지원된다.
장애인복지를 위한 일자리사업도 확대된다.
시는 장애인 복지일자리 지원기간을 7개월에서 9개월로 연장하고, 선발인원도 4명에서 14명으로 확대하는 한편 사서도우미 신설, 장애인 특수학교 또는 학급에 배치 가능하게 했다.
시 관계자는 “2011년 달라지는 장애인 복지제도를 다양한 시의 홍보채널을 통하여 시민에게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30~31일 '2026 정동야행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7/p1160285852410888_64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돌입](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6/p1160280075529155_54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