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올 일자리 창출에 62억 푼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2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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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공공근로사업에 390명 고용등 실업문제 해결 총력
[시민일보] 수원시는 서민경제 안정과 취업 취약계층의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4개 사업에 총 62억7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3일부터 시작된 1단계 공공근로사업에 390명의 근로자를 선발, 각 구청과 동주민센터에 배치했다.
공공근로는 주5일 하루 8시간씩 근무하며, 급여는 하루 3만5000원을 지급한다.

또 청년층 단기 일자리 제공과 행정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청년층 직장체험연수제(행정인턴)’도 진행 중이다.

시는 행정인턴 196명을 추첨 선발해 3일 각 부서에 배치했으며, 이들은 주35시간씩 하루 3만800원의 수당을 받는다.

시는 6월부터 시행되는 행정인턴 하반기사업에도 1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행정인턴 사업비만 모두 4억4700만원에 달한다.

페지 재활용 사업 등 8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한다.

3월2일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사업에 218명, 8월1일부터 11월말까지 2차 사업에 219명 등 모두 437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상반기 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13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만18세 이상, 가구소득이 최저 생계비 150% 이하, 재산 1억3500만원 이하인 사람이다.

시 관계자는 “단기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안정된 취업 지원을 위해 취업교육까지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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