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다문화가족에 지원 팍팍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1 16: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입국초기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실 개설
0세~13세 자녀 발달주기 맞춰 창의력등 교육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지역내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한국어 교실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먼저 0~13세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의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자녀의 발달주기에 맞춰 진행되는 ‘생애발달주기 맞춤형 가족교육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0~3세를 대상으로 한 새싹학교를 비롯해 꿈나무학교(4세~미취학), 레인보우학교(8세~13세)와 놀토 창의력학교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다문화가족의 자녀를 위해 창의력을 높이고 오감을 발달시키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다문화가족 자녀 창작문화예술학교’를 운영,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의 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처인ㆍ기흥ㆍ수지구에 결혼이민자의 조기정착을 위한 한국어교실을 열어 입국초기에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를 조기에 습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가족교육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며 “다문화가족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도록 읍ㆍ면ㆍ동을 찾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31-324-2265)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