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간장 담가주기’ 행사 내달 25일 개최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0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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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우리고유의 음식인 된장과 간장을 담그며 전통 맥도 잇고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우리고유의 음식인 된장과 간장을 전통방식으로 담가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된ㆍ간장 담가주기’를 실시코자 내달 1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장 담그는 날은 내달 25일로 100% 순우리콩으로 전통방식 그대로 직접 장을 담아 약 55일 동안의 숙성시간을 거쳐 4월26일에서 30일 사이에 배부된다.

‘된ㆍ간장 담가주기’는 전통 맥 잇기 사업으로 핵가족화와 주거문화 변천으로 사라져가는 우리고유의 음식 맛을 계승하고자 1997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그동안 시는 ‘된ㆍ간장 담가주기’ 사업으로 지역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235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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