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살처분 매몰지에 EM 투입해 오염 예방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0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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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동두천시가 구제역 살처분 매몰지 토양오염대책으로 매몰지에 시의 전략환경사업인 EM(유용미생물)을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시에 따르면 군은 가축 살처분 매몰지 내부에 석회와 매몰사체 혼합물의 분출로 인한 심한 악취와 지하수 오염에 대한 대책으로 EM으로 매몰지에 매주 1톤씩 3회 투입해 발효 분해시킬 계획이다.

특히 지역내 뿐 아니라 양주 하패리 지역의 악취저감을 위해 하패리 축산농가 매몰지에도 동두천 축산농가와 같이 EM을 매일 살포하고 있으며. 매몰지내에는 석회를 통한 부패반응으로 악취가 발생하고 있으나 이런 과정을 EM미생물을 통해 발효시키는 과정을 통해 발생되는 항산화물질로 악취와 지하수 오염을 저감할 방침이다.

동두천=김항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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