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 환한 미소 선물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0 15:5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 처인구보건소, 치과 무료진료 호응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 처인구보건소가 교육청, 지역아동센터, 시회복지설과 연계해 시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과의사회와 함께 매주 토요일에 치과 무료 진료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처인구보건소는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장애우 등 사회취약계층이 고비용의 진료비 부담으로 진료에 제약을 받고 있어 구강기능을 회복시키고 경제적 부담도 줄여주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토요치과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무료진료는 치과의사회 의사와 보건소 치과위생사가 전담해 불소도포, 치면 세균막 관리, 올바른 잇솔질 교습 등 기초 구강진료를 비롯해 치아홈 메우기, 스케일링, 레진 충전 등 1차 구강진료와 발치, 치근관 치료와 보철 치료 등 전문 구강진료 등을 실시한다.

‘토요치과 무료진료’는 시정 주요시책 중에서 시정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우수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말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1차 심사를 후 심사위원회 평가(대면심사)를 거쳐 ‘2010 용인시정 베스트5’에 선정된 바 있다.

처인구보건소 관계자는 “‘토요 무료진료’는 취약계층이 경제적 부담으로 구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던 것을 보건소가 나서 양질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펼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