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명시는 CCTV 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하도록 구축한 도시통합관제시스템을 특허 출원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기관별 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도시통합관리시스템으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달 24일 특허를 신청했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CCTV 통합 운영을 통해서 각종 재난, 재해,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한 관련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등 통합 관제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따라서 시는 이번 특허출원(출원번호10-2010-0134114)한 ‘도시통합관제시스템’의 웹 접속 방식, 접근권한부여, 수배차량 실시간 알람, 차적 조회, 모니터링요원 성과관리 분야이며 광명시청 최초로 특허 등록을 했다.
현재 버스운행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음 방범, 불법 주정차 단속,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재난 대책 등을 위해 설치된 관내 287개소 970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또 분산 운영중인 CCTV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통합해 긴급 상황 발생시 발 빠르게 대처를 한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방범활동으로 시의 지난해 하반기 강, 절도 발생률은 2009년 하반기에 비해 36.5% 감소되었고 범인 검거도 획기적으로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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