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박물관 체험수업 ‘풍성’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9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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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에 비누만들기등 교육
[시민일보] 수원박물관(관장 송영완)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1~2월 둘째, 넷째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부와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박물관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수원박물관은 8일과 22일 새해를 맞이해 전통풍습인 차례상 차리기 체험과 함께 미니어처로 과일, 전, 생선, 밥 등을 입체카드에 만들어 보며 음식의 위치를 익히는 수업과 할머니들이 쓰던 예전의 세제는 무엇인지 배우고 신묘년 토끼해를 맞이하여 토끼모양의 비누를 만드는 수업을 진행한다.

또 내달 12일과 26일 신학기를 준비하는 의미로 간단한 바느질을 이용한 단추필통 만들기, 박물관 소장 유물문양이 새겨져 있는 물고기가방 만들기,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전통약밥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3~6학년 초등학생이며 부모 동반 시 1~2학년생도 참가할 수 있다. 홈페이지(http:.// swmuseum.suwon.go.kr)를 통해 되고 프로그램별 20명 내외 인원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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