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안산소방서(서장 오병민)는 5일 소방서 후정에서 오병민 서장을 비롯한 소속 직원들이 동절기 공직자 ‘사랑 나눔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안산소방서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혈액원의 주관으로 실시되는 헌혈 운동은 헌혈에 적극 동참하던 학생들의 겨울방학으로 헌혈 수급에 어려움이 닥치자 공직자들의 자발적으로 참여 하고 있다고 밝혔다.
헌혈은 인체에 10%정도의 혈액이 항상 비축되어 있어 헌혈 후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으며 헌혈 시 간염, 간기능, 혈액형 등 기본적인 건강검사를 무료로 진단해 준다.
안산소방서에서는 3년 전부터‘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해 매년 50여명의 공직자들이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이날 직접 헌혈에 참여한 오병민 소방서장은 “수혈을 필요로 하는 많은 환자들을 생각하며 사랑을 나누어주는 즐거운 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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