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한 35명의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그동안 구제역 방역근무로 고생한 공무원들을 대신해 2월3일 직접 구제역 방역근무에 나선다.
30일 연천군에 따르면 이는 설을 맞아 그동안 격무로 고생한 공무원들에게 휴식을 주고, 방역 체계의 개선점을 살펴보며 연천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것.
이날 간부공무원은 1개 초소에 2명씩 16개 초소와 상황실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동안 방역활동에 나서게 된다.
특히 이날 김 군수 및 간부공무원들은 현장의 상황을 유지하며 축산차량 특별소독, 약품 충원 및 도로내 결빙작업 등을 실시하고, 현장근무를 통한 현장 방역근무의 애로사항, 지역현안 사항들을 청취하며 문제점 해결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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