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직원 50여명 자발적 ‘헌혈 릴레이’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6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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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산시 공직자들이 동절기 헌혈이 급감하는 등 수혈용 혈액이 부족한 상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6일 단체헌혈운동에 나섰다.

이날 오후 대한적십자 경기지사의 헌혈차량을 지원받아 시청에서 전개된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에서는 50여명의 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하며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은 헌혈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 경기지사에서 무료로 간염, 간기능, 혈액형 등 기본적인 혈액검사도 해줘 자신의 건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이 헌혈자 부족으로 사회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의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시민들에게 헌혈운동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매년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 해마다 100여명의 공직자들이 헌혈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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