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경기불황과 강추위로부터 지역내에서 거주하는 노숙인들을 보호하겠다고 나섰다.
시는 지난해 총 150여회에 걸친 실태파악을 한 결과 냉천놀이터, 삼덕공원, 안양역사 등에 231명의 노숙인 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이들 186명에 대해 식사와 여비를 제공하고 귀가조치 했다고 30일 밝혔다.
박종걸 만안구청장은 “노숙인에 보호시설 입소와 귀향을 돕는데 그치지 않고, 공공근로 등 근로능력이 있는 이들에게는 자활의 기회도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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