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설 명절을 맞은 시민들의 교통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시 대중교통과와 첨단교통센터, 각 경찰서내 교통상황실에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연계설치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통해 첨단IT기술을 활용, 수집한 교통정보를 공유하고 실시간 소통 정보와 버스 정보를 제공하고 교통정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귀성객 수송수요에 따라 시외·시내버스 등 예비차 48대를 활용해 운행회수를 증회하며, 전세버스 공동 운수 협정을 통해 차량 부족시 전세버스 600여대를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
교통정체 구간 우회도로로 국도 1호, 3호, 37호, 39호45호변에 9개 우회도로 노선을 운영하고, 혼잡이 예상되는 우회도로 등에는 임시도로안내표지판 등 교통안내 입간판을 설치한다.
터미널 질서 유지 지도를 위해 합동지도반을 운영하고, 4번 국도 변 용인공원묘역 진입차량은 오른쪽 차선으로 통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통행객이 몰리는 구간에 묘지,대형마트 인근에 우회진입도로를 확보할 예정이다.
안전 운행 대책을 위해서는 승무원 특별교육, 승무원 과로방지를 위한 예비 승무원 확보, 장거리 운행 노선 운전자 도중 교대제 실시 등을 철저 점검해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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