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린이들 용인서 8일까지 ‘홈스테이’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5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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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5일부터 8일까지 국내 자매도시 제주시 청소년을 용인시 주니어대사 가정에 초청, 홈스테이를 운영한다.

시는 5일 오후 4시 시청사 철쭉실에서 김학규 용인시장을 비롯해 제주시 초등학생 20명, 용인시 초등학생 20명, 학부모, 관계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자매도시 초등학생 홈스테이 방문단 환영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8월4일부터 7일까지 용인시 초등학생 주니어대사들의 제주시 방문에 따른 답방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용인시 주니어대사는 방학을 이용해 용인시의 국내외 자매도시를 방문해 현지 홈스테이를 하고 언어연수, 문화유적 탐방에 참여하면서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하고 용인시를 알리도록 선발되는 학생들이다.

용인시예절교육관, 용인문화유적전시관,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백남준 아트센터 등 문화시설, 관광지를 방문하고 웬떡마을 체험도 한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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