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시장관리공사-청소대행업체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5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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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계약 지속 논란
[시민일보] 관급공사는 2천만원 이상이면 공개입찰을 하는데 구리농수산물 도매시장관리공사가 도매시장내 청소대행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2개 업체가 10억 원대의 청소대행업을 수의계약으로 수년간 선정해 논란이 되고 있다.

관리공사의 환경위원회는 지난 12월 16일 도매시장의 쓰레기와 파지, 스치로풀 등을 수거하는 업체를 ‘L기업’과 ‘G환경’을 선정했다.

환경위원회는 총 7명으로 도매법인대표, 중도매법인 조합장, 관리공사 직원, 구리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개 업체는 관리공사측과 1년 단위로 수년간 수의계약을 지속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도매시장의 청소 대행비는 연간 약 10억원이 지출되고 있다.

관리공사 관계자는 “관련규정에 폐기물 수거를 며칠 동안 안하는 등 특별한 사유가 없을 때에는 기존업체와 계약을 연장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며 공개경쟁 입찰 계획은 없냐고 묻자 대답이 없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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