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어린이 공원 4곳 테마형 놀이공간 새단장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5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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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 들여 ‘그림’등 테마로 내년 8월까지 리모델링
[시민일보] 부천시는 올해부터 내년 8월까지 부천지역내 기존의 어린이 공원을 테마형 공원으로 리모델링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1~8월까지 18억원을 들여 원미구 상동 반달마을 내 반달공원과 무지개공원, 양은리공원, 정명공원 등 4곳을 테마형 공원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시는 상1동 반달마을 내에 위치한 반달공원(면적 4555㎡)을 ‘하늘과 우주’라는 주 테마로, 중1동 부명초등학교 인근 무지개공원(4365㎡)을 ‘만화와 영화’라는 테마로 각각 리모델링한다.

이와 함께 송내2동 소사경찰서 인근 양은리공원(2163㎡)은 ‘빛과 물’이라는 테마로, 심곡본1동 정명고 입구에 위치한 정명공원(1520㎡)은 ‘그림’이라는 테마로 각각 리모델링 할 계획이다.

시는 또 2015년까지 ▲솔안공원 ▲심곡근린공원(펄벅지구) ▲심곡근린공원(산새2지구) ▲송내근린공원 ▲원미근린공원 ▲삼정1공원 ▲소사체육공원 ▲오정대공원확대지정 등 테마별 공원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개념의 어린이공원 리모델링을 통해 어린이 놀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내년 1월까지 벤치마킹 등 자료수집을 하고 내년 5~8월까지 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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