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通·通 스마일민원실’ 눈길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5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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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직원친절교육 실시... 근무시간전 마음열기운동도
[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새해를 맞아 따뜻한 마음으로 통하고, 밝은 미소로 통하고, 대화로 통하는 일명 ‘通ㆍ通ㆍ通 스마일 민원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내적인 면과 외적인 면에서 성의껏 대함으로써 소통과 함께 행정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사람 중심의 사랑받는 민원실로 거듭나고자 올해부터 ‘通ㆍ通ㆍ通 스마일 민원실’을 운영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매월 첫째주 수요일 업무시작 전 20분 동안 공익근무요원을 포함한 민원실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해당부서장(시민봉사과장)이 직접 진행하는 직원 친절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스마일 파워운동 ▲긍정적 마인드로 자존감 향상 및 행복지수 높이기 ▲삶을 윤택하게 하는 대화법 ▲믿음과 친근감을 주는 창구 응대요령 등으로 실습과 평가 병행 실시된다.

또한 매일 근무시간 10분 전에는 민원인에 대한 친절과 직장동료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예ㆍ고ㆍ미ㆍ수 및 SLIP 마음열기’운동도 전개한다.

‘예ㆍ고ㆍ미ㆍ수’는 “예,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도록 머리글자를 따 붙인 합성어로 상냥과 감사, 겸손 그리고 위로의 뜻을 담고 있다.

SLIP는 Smile(미소), Listening(경청), Inquiring(관심 있는 질문), Praise(칭찬) 등 영문의 첫 글자를 조합한 것으로 마음열기 운동으로 칭했다.

안양=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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