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숙박업소 132곳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6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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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이용땐 10% 할인
[시민일보] 파주시(시장 이인재)는 최근 육군제1보병사단, 한국음식업중앙파주시지부, 대한숙박업중앙회파주시지부와 “군장병 이용 할인업소 운영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군 장병의 외식비 등 외부로 유출될 수 있는 경제비용을 관내로 유입시켜 민·관·군이 협력하는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가게 됐다.

파주시는 관내 음식점 80개소와 숙박업소 52개소를 이용하는 군 장병 등 동반가족들은 군복착용 및 외출.외박증을 제시하면 이용요금 5~10%를 할인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지난해에 군 장병 할인업소를 신청한 업소는 음식점 80개소, 숙박업소 52개소이며, 올해도 계속적으로 신청을 받아 업소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신청한 할인업소에 대하여는 「군 장병 할인업소 표지판」을 부착하고 청결하고 친절서비스 개선을 도모한다.

장병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업소를 적극 이용하도록 홍보하고, 장병이 많이 이용한 업소에 대하여는 쓰레기봉투 등 인센티브도 제공해 업소 간 경쟁력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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