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종합대책상황실 운영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5 15:0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산시, 내달 2~6일 재해대책반등 8개반 가동
[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 모두가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시민생활편의 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종합대책반은 총괄반, 재해대책반, 청소대책반, 환경대책반, 수송대책반, 상하수대책반, 보건의료반, 물가연료대책반 등 8개반 50명으로 편성돼 오전 9시부터 오후 6기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상황별 주요업무를 살펴보면 재해대책반은 대형시설물의 안전관리와 대형공사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구제역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연휴기간 중 이동하는 차량에 대한 방역활동 강화에 중점을 둔다.

청소환경대책반은 쓰레기적체 해소 및 불법투기행위 단속, 쓰레기관련 및 환경관련 민원사항을 처리하게 된다.

물가안정대책반은 제수용품의 가격동향과 개인서비스요금 부당인상 등을 점검한다.

또한 수송대책반은 연휴기간 중에 귀성객이 안전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귀성·귀경객이 집중되는 오는 2월2일부터 6일까지를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원활한 교통소통과 사고예방을 위해 혼잡예상지역 교
통안내 입간판을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어 보건의료반은 병·의원 약국의 윤번제 실시와 비상진료체계 이행여부, 119구급대 정상운영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설 연휴기간 중 불편사항 발생시에는 종합상황실(370-3221)로 연락하면 된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