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대회의실 시민에 무료개방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5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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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안산시의회(의장 김기완) 대회의실이 기존 안산시의회 업무와 관련된 공청회, 간담회 등 주로 공공기관 위주로 대관되었던 관례에서 벗어나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행사에는 시민(단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25일 시의회에 따르면 시설물 보호 등을 명목으로 그동안 의회 대회의실 대관을 일부 제한했으나 안산시의회가 특정인이나 단체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시키는 등 제6대 의회 개원과 함께 강조 해온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대회의실은 안산시의회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약50석 규모로 각 테이블별로 마이크가 설치돼 있고 빔 프로젝트, 방송장비, 냉?난방 시설이 구비돼 있다.

대관을 원하는 시민(단체)은 사용일 5일전까지 안산시의회에 사용허가신청을 하여야 하며 신청 방법은 방문접수가 원칙으로 하나, 우편접수 및 FAX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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