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안산시의회 민주당 및 국민참여당 의원들은 지난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과학기술부에 요청한 안산지역 고교평준화 시행을 위한 규칙개정안이 유보되자 교육과학기술부령을 개정해 줄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24일 안산시의회 민주당 및 국민참여당에 따르면 경기도 교육청이 지역주민의 민원에 근거해 안산지역의 고교평준화 도입의 타당성 용역을 추진한 결과 필요성 및 당위성을 확보되고 2회에 걸친 여론조사 결과 또한 도입에 70% 이상 높게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교육과학기술부는 특별한 이유없이 평준화 반대측 논리를 가감없이 받아들여 교육의 다양성에 역행, 학부모 선택권 제한, 타 지역 우수교 입학을 위한 사교육비 증가 등 검증되지 않은 논리로 3개월가까이 교과부령 개정을 미온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안산시의회 민주당, 국민참여당 의원들은 안산지역의 고교평준화가 예정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교육과학기술부령을 개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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