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차량등록사무소서 민원 처리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3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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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시청 민원실에서 처리해오던 차량등록민원을 24일부터 궐동 94번지 상에 신축한 오산시차량등록사무소(지상1층 418.28㎡)에서 모든 차량등록 업무를 처리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시청 민원실은 일반민원과 여권민원, 국세민원, 차량민원으로 민원대기실이 혼잡해 민원인들에게 불편을 초래해 왔다.

하지만 차량등록사무소 이전으로 민원인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넓은 민원대기실에서 차량등록, 이전, 말소, 변경, 번호판 등록증 재교부, 무보험 자동차, 자동차 검사, 건설기계 등록, 건설기계조종사 면허 등의 업무를 신속하고 친절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차량등록 민원을 전국 어디서나 처리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인근 동탄, 태안, 송탄 등의 차량민원이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인 오산을 찾아 민원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시에 등록된 차량은 6만7000대이며, 지난해 자동차 등록민원 처리건수는 28만5600백건이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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