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등 다중이용시설 점검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3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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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설 맞아 안전사고 대비
[시민일보] 연천군은 오는 25일 설을 앞두고 재난관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재난취약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군은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대형판매시설, 여객터미널, 사회복지시설 등에 많은 사람들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재난취약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 및 연천소방서, 연천군 안전관리자문단, 관계공무원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오는 25일 대형마트, 재래시장, 버스터미널,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0곳의 안전관리실태 전반에 대해 서면 및 현장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판매시설, 여객시설 등의 안전성 및 정기검사 등 이행여부’ , ‘유사시 긴급대피시설 확보 여부’ , ‘피난·소화통로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토록 조치하고 조기 정비가 곤란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선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해 재난발생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군 관계자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조속히 개선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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