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생활자금 융자 지원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3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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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오늘부터 최대 2000만원 빌려줘
[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역내 저소득 주민의 소득향상과 생활안정을 위해 생활안정자금 융자를 총 4단계에 걸쳐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생활안정자금 융자지원 1단계는 1월24일부터 2월15일까지 실시하며, 2단계는 4월1~30일, 3단계는 7월1~31일, 4단계는 10월1~31일까지로 총 4단계에 걸쳐 실시된다.

생활안정자금은 ▲소규모 점포 및 이에 준하는 영세상행위를 위한 자금 ▲천재지변, 기타 재난을 당한 자에 대한 생계자금 ▲무주택자에 대한 전세금 또는 입주보증금 중 일부 ▲고등학교 이상의 재학생 학자금 ▲기타 생계자금으로 6개월 이상의 병원치료를 요하는 만성질환 등으로 의료비부담이 많아 생계상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 또는 각종 사고로 인해 의료비부담이 많아 생계가 어려워진 가구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저소득 기준으로는 가구원 수에 따라 월 소득이 1인 106만원, 2인 181만원, 3인 234만원, 4인 287만원, 5인 341만원 이하이며, 재산은 1억원 이하(자동차포함)이면 가능하고 융자금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받는다.

융자한도는 일반자금의 경우 최대 2000만원 이하, 학자금은 대학생 50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 이하이며, 이율은 연 3%에 3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의 조건으로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에서 융자금을 대출한다.
문의 (538-2213)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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