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최근 경기침체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여주군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19일 군청 군수실에서 지역내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2억원의 보증재원을 출연해, 경쟁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가게 되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군에서 추천한 소상공인에 대해 특례보증제도를 적용해 일반 소상공인 보다 대폭 완화된 보증기준으로 업체당 최고 2000만원 이내에서 여주군 출연금액의 8배수까지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위치하고 근로자 5인 미만의 생활형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소규모 자영업자 중 사업자등록증상 개업 및 사업자등록증일로부터 각 2개월 이상 경과하고 신청일 현재 사업 중인 자영업자로, 창업자금·임차자금·경영개선자금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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