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용인시는 대기환경을 개선키 위해 일반보일러의 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 중소사업장에 대해 보조금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저녹스버너 설치 사업에 참여할 대상업체(중소사업장)를 오는 26일까지 신청받고 있다.
이 사업은 중소사업장의 일반보일러 및 냉온수기의 일반 버너를 저녹스 버너로 교체 설치하는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해 사업장의 배출가스를 저감하고 지역의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7000여 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중소사업장에 설치된 일반 보일러, 냉온수기 등의 기존 일반 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 경우로 저녹스 버너 및 송풍기, 제어판넬 등 부대설비를 용량별로 차등 지원하며, 버너 설치년도가 오래된 사업장으로 제조업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 희망 업체는 용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시 환경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08년부터 저녹스버너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해 총 18개 업체에 1억6000여 만원의 설치비를 지원한 바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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