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군 초전비 특화지구 조성… 보고회’ 열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9 14:4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경기도내 최초 한국전쟁 관련 기념관인 ‘UN군 초전기념전시관’이 내년 3월 오산시에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오산시가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용역 MP(Master Planner) 등 내·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 UN군 초전비 특화지구 조성사업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11월 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됐던 문제점을 보완해 교육실 추가 배치, 부지내 골짜기부분 성토, 외부 마감재 변경, 전시공간 재구성 및 전시 프로그램 보강 등을 추가한 사항들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건축위원회 위원, 6-52 패트리어트사령부 대외협력관, 51사단 3대대 대대장, 재향군인회 안보부장, (사)한미친선연합회 사무국장 등 외부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시물품 확보의 내실화, 구초전비로의 육교 설치, 안내문에 영문 공동 표기, 시공과정에서 기획의도 등이 희석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를 할 것 등을 제안했다.

한편 ‘UN군 초전기념전시관’은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오는 5월 착공에 들어간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